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예탁결제원, 글로벌금융기관 부산 유치 지원 '결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예탁결제원, 글로벌금융기관 부산 유치 지원 '결실'
    씨티은행이 부산국제금융센터(D-Space BIFC) 입주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한국예탁결제원의 글로벌 금융기관 부산 유치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부산광역시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입주 기관으로 씨티은행 및 홍콩, 이스라엘 등 외국기업 5개사 등 총 6개 기관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그동안 예탁결제원은 최근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서비스 제공을 위해 외국보관기관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유치를 추진해 왔다.

    예탁결제원은 외국보관기관을 통해 전 세계 40개 시장을 대상으로 국내 거주자의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미국 주식 등 외화증권을 보관하기 위해 예탁결제원이 선임한 외국보관기관으로 내년 초 부산사무소 개소를 통해 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 예탁결제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외국보관기관인 씨티은행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선정을 환영하며 안정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서비스 제공과 다른 외국 금융기관의 부산 유치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선임 및 직책보임▷IT본부장 김인주 ▷동반성장본부장 금종익 ◎전보▷글로벌본부장 박문규한경닷컴

    2. 2

      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 '환골탈태'…"증권사 한판 붙자"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시스템(K-VOTE, 이하 K-보트)이 환골탈태했다. 최근 증권사까지 전자투표 플랫폼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달아오른 가운데 시장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용해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 것이다...

    3. 3

      한국씨티은행, 3분기 순이익 710억원…전년比 21%↓

      한국씨티은행이 올 3분기 71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900억원 대비 21% 줄어든 규모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999억원이다. 1년 전과 비교해 8% 감소했다. 계속된 저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