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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대표팀 선수단, 거리두기 격상으로 훈련원 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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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대표팀 선수단, 거리두기 격상으로 훈련원 퇴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훈련하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퇴촌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9일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양궁 등 4개 종목 81명의 선수는 8일에 모두 퇴촌했다"며 "이들은 오늘부터 비대면 훈련을 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하면 훈련원을 열어 다시 촌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는 수도권 외 지역에 있는 다른 종목 선수들은 계속 집합 훈련을 한다.

    골볼은 충남 아산, 볼링과 테니스는 대구, 알파인스키와 노르딕 스키는 강원도 평창, 사이클과 수영은 전북 전주, 유도 종목 선수들은 제주에서 훈련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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