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턱선·댄디한 슈트핏 눈길
샘 해밍턴은 최근 공개된 한 광고를 통해 120kg에서 30kg으로 체중을 감량해 이전과는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샘 해밍턴은 완벽하게 살아난 비주얼과 함께 모델 같은 슈트핏을 자랑하며 120kg의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과거 샘 해밍턴은 수없이 다이어트를 반복했지만 항상 요요를 겪으며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상황까지 이렀으나 체중 증가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지자 아이들과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3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샘 해밍턴은 30kg 감량 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감량 소식을 전했고,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 사진 변경 이벤트 등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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