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아마존 입점 지원 입력2020.12.09 17:39 수정2020.12.10 03: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청주상공회의소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입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5개 수출기업을 선정해 아마존 상품 등록을 위한 온라인 광고비와 배송비를 지원한다. 마켓 실무자 양성을 위한 전문가 교육과 판매관리도 지원한다. 충북에는 10개 기업이 아마존에 입점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미래차 '사냥'으로 시간 아끼자"…길리어드, 벌써 3곳 삼켜 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영민한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사냥’의 기회로 삼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름길로 인수합병(... 2 전남 섬 여행, 크루즈 타고 떠난다 서남해안의 다양한 섬을 크루즈선을 타고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나온다. 전라남도는 9일 연안크루즈 도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섬 크루즈 여행 세부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에서는 전남형 연... 3 인천공항면세점 내년엔 주인 찾을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의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네 번째 입찰공고를 추진한다. 공사는 신세계, 롯데, 신라면세점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해외 유명 면세사업자들과 접촉해 수의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