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2개 명품숲 선정 입력2020.12.09 17:39 수정2020.12.10 03: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역사성과 문화 가치가 높은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 12개소를 발굴했다. 최우수 숲에 선정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500년 된 소나무가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우수 숲에 선정된 장흥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로, 동백나무 2만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섬 여행, 크루즈 타고 떠난다 서남해안의 다양한 섬을 크루즈선을 타고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나온다. 전라남도는 9일 연안크루즈 도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섬 크루즈 여행 세부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에서는 전남형 연... 2 인천공항면세점 내년엔 주인 찾을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의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네 번째 입찰공고를 추진한다. 공사는 신세계, 롯데, 신라면세점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해외 유명 면세사업자들과 접촉해 수의계약을... 3 경북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개소…3만7000명 AI·SW 인재 양성한다 강원과 대구·경북지역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거점이 될 경북 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9일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말 설립된 서울 ICT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