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니야, 샤부샤부 줘” 주문하면 KT 로봇이 서빙 입력2020.12.09 17:49 수정2020.12.10 02:26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9일 샤부샤부 전문점 ‘모던 샤브 하우스 광화문D타워점’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외식업계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식재료 리필과 그릇, 앞접시 등을 요청하면 서빙 로봇이 자리로 배달해준다. 고객들이 기가지니와 서빙 로봇을 이용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GV70 타면 지니뮤직 바로 재생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신형 모델 ‘GV70’에선 운전자가 블루투스 연결 없이 바로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는 GV70에 ‘커넥티드 카&rsquo... 2 KT&G, 세계를 질주하는 홀로그램 車…도전적·진취적인 인재상 표현 KT&G가 ‘2020 한경광고대상’에서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상을 받았다. 올해 수상한 광고는 ‘세상을 함께 질주할 인재’편이다.매년 창의... 3 "지니야~ 샤브샤브 2인분"…AI로봇이 주문받고 서빙 KT가 외식업체 썬앳푸드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외식업계 디지털 혁신(DX)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번에 새로 오픈한 샤브샤브 전문점 '모던 샤브 하우스 광화문D타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