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마크롱 “원전산업 경쟁력 반드시 필요” 입력2020.12.09 17:45 수정2021.03.09 00:0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8일(현지시간) 르 크뢰소에 있는 원자로업체 프라마톰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가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려면 원자력산업 경쟁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해군의 기함(旗艦)인 샤를르 드골 항공모함을 2038년에 대체할 미래 전함 역시 원자력 항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입막음 돈' 10일 선고 확정…대법원, 유예 요청 기각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 혐의에 대한 1심 형량 선고가 10일(현지시간) 이뤄지는 것으로 확정됐다.9일 미 연방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관 9인은 트럼프... 2 시진핑 민망하겠네…"중국 갈 바에 차라리 한국으로" 처참 내수 침체에 빠진 중국이 비자 면제 정책을 대대적으로 확대했음에도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실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강력한 봉쇄정책으로 중국에 대한 여행 선호도가 하락한 데다, ... 3 니켈 공급량 3분의 1 증발 위기…인도네시아 승부수에 시장 '출렁' [원자재 포커스] 인도네시아 정부의 니켈 광산 생산량 감축 정책이 전 세계 공급량의 3분의 1 이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 투자은행(IB) 맥쿼리는 이날 메모를 통해 인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