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계탄날' 인기폭발 입력2020.12.09 17:29 수정2020.12.10 02:34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CJ오쇼핑은 ‘2020 계탄날’ 행사에 100만 건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고 9일 밝혔다. 주말에만 33만 건의 주문이 몰리며 올해 최대 주말 매출을 기록했다. 거리두기 정책 강화로 집콕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방용품, 가전용품 판매가 급증했다. ‘계탄날’은 최대 50%의 적립금, 할인가 판매, 쿠폰 지급, 카드 즉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CJ오쇼핑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메사, 명품 최대 90% 할인 명품 수입업체 한국메사와 명품 편집숍 어반트래블러가 9일부터 11일까지 수입 명품 할인전을 연다. 이탈리아 여행가방 ‘론카토’, 프랑스 고체 향수 ‘사베마송’, 일본 프리미... 2 홈스쿨링 시대…CJ오쇼핑, '신박한 유아 신박한 교육' 선보여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달 말까지 매주 화요일 유아동 기획 프로그램 '신박한 유아 신박한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첫 방송인 오는 8일에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걸작 그림책&... 3 CJ오쇼핑, 독거노인에게 김장김치 CJ ENM의 오쇼핑부문(사장 허민호·사진)은 지난 2일 방배노인종합복지관, CJ나눔재단과 함께 김장김치와 손편지 나눔 활동을 했다. 김장김치 2000㎏과 임직원들이 작성한 손편지는 서울 방배동 지역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