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전자전 12일까지 열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9 17:43 수정2020.12.10 02:0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한국전자전(KES2020)’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전자기술이 접목된 콘셉트카를 타고 있다. 국내외 300여 개사가 참여해 전자부품,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전시하는 이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용자 목소리 분석해 맞춤형 홀로그램 광고”…코스윌, 한국전자전서 전시 3차원(3D) 홀로그램 광고 전문업체 코스윌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스윌은 이번 전시회에서&n... 2 삼성·LG "新가전이 라이프스타일 바꾼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혁신 TV, 신(新)가전을 통해 보다 진화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 ‘한국전자전... 3 한국전자전 개막…日규제속 전자산업 '동반·협력' 한목소리 '전자강국 상생협력 협약' 체결…8∼11일 코엑스서 443개사 참가김기남 "유기적으로 위기 극복해야"…성윤모 "경쟁자 어부지리 안돼"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로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