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방영웅 8명 시상 입력2020.12.09 17:48 수정2020.12.09 23: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왼쪽)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9일 ‘2020 소방영웅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소방관 8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올해 ‘최고 영웅 소방관’은 출근길에 화재를 발견하고 조기 진압해 대형참사를 막은 이성하 인천 중부소방서 소방장(오른쪽)이 선정됐다. ‘최고 영웅 소방관’ 1명에게는 상금 2000만원, ‘영웅 소방관’ 7명에게는 상금 각 1000만원이 지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숨은 영웅들에 감명"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30일 서울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2020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에쓰오일은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올해의 시민영웅 ... 2 회사채도 후끈…하이닉스 1조·LG화학 9천억 발행 국내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금액이 2년 연속 50조원을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투자심리가 가라앉았음에도 기업들이 경기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서둘러 유동성 확보에 뛰어든 결과다. 24일 ... 3 "에쓰오일 적자 올해로 끝나…내년부터 실적 크게 좋아질 것" 조영일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재무최고책임자·CFO·사진)은 “대규모 적자는 올해 끝날 것이며, 내년부터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수석부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