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더우먼’도 코로나는 못 당해…텅 빈 영화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9 17:44 수정2020.12.10 03:1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극장 관객 수가 지난해 2억2000만 명에서 올해 6000만 명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메가박스도 한산한 모습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캐나다 정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용승인" 캐나다 보건부가 9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과 캐나다 CBC방송 등에 따르면 보건부는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 2 양준혁♥박현선, 결혼식 또 한 번 연기 "야구방망이로 코로나 담장 밖으로 날리고 싶어"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로 결혼식을 또 한 번 연기한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이란게 참 힘든거군요, 반 백년... 3 '화이자 백신' 최초 접종한 영국…하루새 2명 알레르기 반응 전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에서 접종 하루만에 2명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고 스카이뉴스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