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연구원, 부산은행은 11일 ‘유라시아 도시포럼’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연다. ‘동북아 평화공동체-부산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