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박원순 휴대폰 포렌식 말라' 유족 준항고 기각 결정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9 21:54 수정2020.12.09 2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원, '박원순 휴대폰 포렌식 말라' 유족 준항고 기각 결정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지자체장 재보선 연 2회·비례대표 절차 폐지…선거법 국회 통과 지자체장 재보선 연 2회·비례대표 절차 폐지…선거법 국회 통과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공수처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돌입 국민의힘이 9일 밤 9시부터 국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본회의 상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합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첫 주자로는 4선 중진인 김기현 의원이 나섰다. 앞... 3 [속보] 세월호 사참위법 연장안…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세월호 사참위법 연장안…국회 본회의 통과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