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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美증시 훈풍에 상승세…"종목 장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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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코스피시장서 순매수
    셀트리온 '강세'
    코스피도 상승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부양책과 백신 관련 기대감으로 상승한 미국 증시의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54포인트(0.76%) 오른 2721.4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포인트(0.09%) 상승한 2703.3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부양책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09포인트(0.35%) 상승한 30,173.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29포인트(0.28%) 오른 3702.25에, 나스닥 지수는 62.83포인트(0.5%) 상승한 12,582.77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주요 지수는 부양책 협상 기대가 다시 제기되면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서도 낙관적인 소식이 이어졌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추가 부양책과 관련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나,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며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046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63억원, 345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이 2% 넘게 상승 중이며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SDI 등도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83포인트(0.75%) 상승한 913.6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1포인트(0.13%) 오른 908.05로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6억원, 26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240억원 매도 우위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08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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