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클레세 오피스텔, 마포구청역 도보 1분…DMC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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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인근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마포클레세’가 분양 중이다. 성산동 592의 8 일원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15층, 208실(전용 22·24㎡) 규모다. 원룸형, 1.5룸형, 복층형 등 유형이 다양하다.
서울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업무지구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는 5분, 여의도까지는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마포구와 영등포구를 잇는 월드컵대교가 인근에서 내년 개통할 예정이다.
단지는 도보 10분 거리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평화의 공원, 노을공원 등이 있다. 한강 난지공원도 멀지 않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망원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홍익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대학교도 가까워 학생과 교직원의 주거 수요가 많다. 모델하우스는 합정동 381의 23(지하철 2·6호선 합정역 7번 출구 인근)에 있다.
서울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업무지구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는 5분, 여의도까지는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마포구와 영등포구를 잇는 월드컵대교가 인근에서 내년 개통할 예정이다.
단지는 도보 10분 거리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평화의 공원, 노을공원 등이 있다. 한강 난지공원도 멀지 않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망원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홍익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대학교도 가까워 학생과 교직원의 주거 수요가 많다. 모델하우스는 합정동 381의 23(지하철 2·6호선 합정역 7번 출구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