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도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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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고공행진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퀀타매트릭스는 시초가(2만5050원)보다 2750원(10.98%) 뛴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2만5500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퀀타매트릭스는 미생물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외진단 전문 기업이다. 대표이사인 권성훈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의 연구실로부터 지난 2010년 분리 설립됐다. 주력 제품은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솔루션 'dRAST'(디라스트)로 주요 적응증은 패혈증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퀀타매트릭스는 시초가(2만5050원)보다 2750원(10.98%) 뛴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2만5500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퀀타매트릭스는 미생물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외진단 전문 기업이다. 대표이사인 권성훈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의 연구실로부터 지난 2010년 분리 설립됐다. 주력 제품은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솔루션 'dRAST'(디라스트)로 주요 적응증은 패혈증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