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코로나 '3차 유행' 중심 수도권서 확산폭 더 커지는 양상"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9 11:04 수정2020.12.09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코로나 백신 원료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 수송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원료를 '콜드체인'(저온 유통망) 방식으로 수송했다. 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8일 KE925편 인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행 여객... 2 '하루 1000명' 현실화되나…전날 확진자 700명 육박 [종합] 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후반으로 폭증하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악화되면서 정부는 '... 3 LG, 연수원 '인화원'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LG가 그룹 연수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 지난 8월에 이어 두번째다. LG그룹은 오는 10일부터 경기 이천시에 있는 'LG 인화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