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생활치료센터 금주 3곳 추가…현재는 23곳 4800여명 규모"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9 11:11 수정2020.12.09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거리두기 효과 제한적…수도권 무증상·잠복감염 많다는 방증"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정부 "코로나 '3차 유행' 중심 수도권서 확산폭 더 커지는 양상"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서울 270명-경기 218명-인천 48명-경남 31명-충북 24명 등 확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