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682명 신규확진, 이틀째 700명선 위협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0 09:30 수정2020.12.10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86명이 발생한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2명 늘어 누적 4만9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686명을 기록한 전날보다 4명 줄었지만, 이틀째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6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어제 사망자 8명 늘어 총 564명 [속보] 코로나19 어제 사망자 8명 늘어 총 564명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속보] 윤석열, 검사징계위 불출석…변호인들만 참석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3 [속보] "미 ITC, 'LG 대 SK' 배터리 특허분쟁 결정 내년 2월로 연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10일로 예정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전기차 2차전지(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년 2월 10일로 재차 연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