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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를 잇는 문화소비의 새로운 장 `스트로(ST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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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를 잇는 문화소비의 새로운 장 `스트로(STRAW)`
    종합광고대행사들이 광고시장의 정체와 경쟁의 심화 속에서 새로운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한창이다. 전통 광고 시장이 계속 위축되는 가운데 커머스(Commerce)시장이나 콘텐츠플랫폼(Contents Platform)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해 말 제일기획이 온라인 쇼핑몰 `제삼기획`을 선보인데 이어, 이노션이 `오지랩`이라는 자체 쇼핑몰을 열었다. 최근에는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가 문화콘텐츠 플랫폼서비스 `스트로(STRAW)`를 만들고 이승환씨의 첫 번째 `온택트(On-tact) 콘서트`로 문을 열었다.

    활발한 콘서트 활동으로 유명한 가수 이승환씨 역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방역지침에 따라 올 연말에 예정된 공연을 전면 취소했지만,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온택트 공연을 준비하겠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나요 우리"라는 글을 올려 그의 첫 번째 온택트 콘서트를 예고했다. 올해가 가기 전 이승환씨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온택트 라이브 콘서트가 된 셈이다.

    이승환의 첫 온택트 라이브 콘서트로 시작을 알리는 스트로(STRAW)는 "문화 한 모금"이라는 슬로건으로 아래 온-오프를 잇는 문화소비의 새로운 장(場)으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스트로(STRAW)를 기획한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의 윤준호 본부장은 "그간의 광고회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하여 창작자들과 팬, 대중,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문화 및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최종 목표를 밝혔다.

    스트로(STRAW)는 12월 13일 오후 7시에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이승환의 온택트 라이브 공연을 필두로 향후 또 다른 밴드아티스트의 공연, 클래식공연, 학술포럼 등을 순차적으로 내보낼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스트로(STRAW)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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