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종로구 음식점-노래교실 관련 확진자 204명으로 늘어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0 14:14 수정2020.12.10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서울 종로구 음식점-노래교실 관련 확진자 204명으로 늘어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석열 징계' 심의 시작…위원 기피 여부 판단 [속보] '윤석열 징계' 심의 시작…위원 기피 여부 판단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부산서 춤동아리 7명 확진…회원들 결혼식서 축하공연도 부산시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중 7명은 댄스동아리 회원으로 확인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들은 부산시 1079, 1094, 1095, ... 3 [속보] 윤석열 징계위, 1시간 만에 중단…오후 2시 재개 [속보] 윤석열 징계위, 1시간 만에 중단…오후 2시 재개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