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천연퍼가 아닌 것을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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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3, 10
(3) 1, 4, 9, 10
(4) 1, 3, 4, 7, 9, 10
(5) 없다. 모두 에코퍼다
![4.쥬시 꾸뛰르](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55040.1.jpg)
![8. 질스튜어트 스포츠](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68488.1.jpg)
겨울 멋쟁이들은 아무리 추워도
패딩보다는 코트나 퍼 외투를 고집한다.
외투만으로도 우아하게 멋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보온성도 뛰어나다.
최근엔 ‘친환경 패션’ ‘윤리적 소비’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에코 퍼’라 불리는
‘페이크 퍼’ 제품이 핫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페이크 퍼는 진짜 모피보다 다양한
색상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
화려한 가짜 모피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페이크 퍼로 화려하게 멋스럽게
![2. 스튜디오 톰보이](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55069.1.jpg)
![3. 지컷](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55068.1.jpg)
![6. 디젤](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55060.1.jpg)
![7. 보브](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55042.1.jpg)
![9. 브플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55095.1.jpg)
모자 등에 포인트로 ‘굿’
![5. 구호](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67342.1.jpg)
![10. 에잇세컨즈](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67299.1.jpg)
털 달린 외투가 부담스럽다면 일부분에만 페이크 퍼를 사용한 외투를 추천한다. ‘100% 애니멀 프리’(동물성 원료 배제) 브랜드 세이브더덕은 안팎으로 뒤집어 입을 수 있는 ‘후드 퍼 재킷’을 신제품으로 내놨다. 한쪽 면은 퍼 재킷으로, 한쪽 면은 패딩으로 입을 수 있다.
![1. 에르노](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55030.1.jpg)
☞ 정답: 5 없다. 모두 에코퍼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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