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금융, 이웃돕기 성금 100억 전달 입력2020.12.10 17:20 수정2020.12.11 01:3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은 10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예종석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소외계층에 성금 '100억원' 전달 하나금융그룹이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 2 대주주 소송·제재 사유로 불허?…'규제 덫'에 걸린 마이데이터사업 금융위원회가 대주주의 형사 소송이 진행 중이거나 제재 심의를 앞둔 업체 6곳에 대한 마이데이터 인가 심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인가를 추진하던 일부 금융회사와 핀테크(금융기술) 업체들은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사업... 3 금융지주 회장 '친정 체제' 더 강화되나 금융지주 계열 은행과 카드사 등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올 연말·내년 초 인사에서 대거 연임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관리에 대체적으로 성공했고,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