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동물복지 농식품부장관상 입력2020.12.10 17:56 수정2020.12.10 23:3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사진)은 국회 동물복지포럼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2018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인 ‘파란 프로젝트’를 통해 동물보호단체를 후원하고 개 식용 종식 프로젝트를 지원한 점 등을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동물 보호소 11곳에 사료와 치료비를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이비통XNBA 한정판 사려면…갤러리아百 팝업매장 운영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명품관에 국내 최초로 루이 비통과 미국프로농구 NBA가 협업해 선보인 LV x NBA 캡슐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LV x NBA 캡슐 컬렉션은 루이 비통과 미... 2 [포토] 인테리어도 가능한 '시계 보관함' 갤러리아명품관이 프랑스 워치 와인더 ‘트윈 앤 업&다운’ 제품을 24일 선보였다. 워치 와인더는 고급 시계를 보관하는 상자다. 오토매틱 시계를 빙글빙글 돌려 사람이 착용하고 움직이지 않아도 태엽... 3 갤러리아, '김집사' 심부름 서비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의 식품관 고메이494가 다음달 1일부터 배달 및 심부름 서비스를 시작한다. 생활밀착형 심부름 서비스 업체 김집사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김집사 앱을 통해 고메이494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