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추진 입력2020.12.10 18:01 수정2020.12.11 03:20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190억원을 들여 혁신도시에 복합혁신센터를 건립한다. 복합혁신센터는 2022년까지 중구 약사동 935 일대에 연면적 587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다목적 체육관과 문화강좌실, 유아놀이실, 창업지원 시설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보내고, 기부금 전하고…코로나도 못 막은 부산 '이웃나눔'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렵지만 기업과 단체, 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비대면 방식으로 겨울나기 이웃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과 연탄 나눔행사에서부터 지역상품 사주기, 각종 기증 물품 전달 ... 2 권영진 대구시장 "K방역 위기…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로 올려야" 권영진 대구시장(사진)이 “온 국민이 함께 지켜온 K방역이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위기 극복 대책을 긴급 제시했다. 권 시장은... 3 [포토] 집에서 성탄절 분위기 내볼까 대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13일까지 ‘2020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가 열린다. 의류, 실내 장식품, 디저트 등 성탄절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10일 관람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