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에서 성탄절 분위기 내볼까 입력2020.12.10 18:03 수정2020.12.11 03:22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13일까지 ‘2020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가 열린다. 의류, 실내 장식품, 디저트 등 성탄절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10일 관람객들이 전시된 소품을 구경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보내고, 기부금 전하고…코로나도 못 막은 부산 '이웃나눔'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렵지만 기업과 단체, 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비대면 방식으로 겨울나기 이웃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과 연탄 나눔행사에서부터 지역상품 사주기, 각종 기증 물품 전달 ... 2 권영진 대구시장 "K방역 위기…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로 올려야" 권영진 대구시장(사진)이 “온 국민이 함께 지켜온 K방역이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위기 극복 대책을 긴급 제시했다. 권 시장은... 3 한국신발피혁연구원 '국무총리 표창' 한국신발피혁연구원(원장 백운현·사진)은 10일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시상식에서 기술협력 유공자(산·학·연)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은 2007년부터 신발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