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입 면접도 코로나 비상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1 17:35 수정2020.12.12 02:0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1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 및 구술고사가 11일 시작됐다. 면접 및 구술고사는 단과대학별로 오는 19일까지 치러진다. 수험생들이 이날 시험을 치르기 위해 고사실로 들어가기 전 줄을 서서 체온을 재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이미 800명대…내일 900명 넘어 1000명 육박할 수도 오후 9시까지 767명, 이후로도 서울-경기 등서 확진자 속출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 59명, 부천 요양병원 61명 추가 확진 3차 대유행 이후 최다…1차 대유행 '909명 기록' 웃돌 수도... 2 日 코로나19 신규확진 연일 고공행진…스가 '여행 장려' 여전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에도 2000명을 훨씬 웃도는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오후 8시30분 기준 도교도 595명을 ... 3 수도권 걷잡을 수 없는 확산…내일 확진자 최소 800명대 전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빨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대 혹은 그 이상으로 급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6시 중간 집계 이후로도 각 시도별로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