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유튜브 구독자 6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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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작년 3월까지 구독자가 고작 250명에 불과할 정도로 유명무실하게 운영되다가 1년 반 만에 5천 명 이상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유튜브 구독자가 이처럼 증가한 이유는 광주 출신 연예인 등이 노래와 춤 등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추천하는 스타발굴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가 주목을 받았기 때문으로 시 교육청은 풀이했다.
또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습자료를 개발해 유튜브에 올린 것도 구독자 확충에 도움이 됐다.
최근에는 시 교육청이 수능 시험장에 사상 최초로 등장하는 '칸막이 책상'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해 조회 건수가 8천건 가량에 달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시 교육청 공보담당관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들의 관심도를 반영해 더욱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며 "내년 구독자 1만 명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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