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속항원검사 건보 적용…일반병원도 비급여"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1 11:11 수정2020.12.11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정부, 코로나19 브리핑"신속항원검사 건강보험 적용…일반병원도 비급여로 검사 가능"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 환자, 전체의 76%…확산세 반전 없어" <방역당국 코로나19 브리핑> "수도권 환자, 전체의 76%…확산세 반전 없어"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정 총리 "수도권 뚫리면 방역 무너져…군·경찰 800명 투입"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수도권이 뚫리면 대한민국 전체 방역의 댐이 무너진다는 각오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전남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 3 유승민, 연일 '백신 이슈' 발언…"조기 확보해야 경제회복" 대선 행보에 나선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사진 )은 11일 "백신 확보 실패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끝은 언제쯤 될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백신 확보 못 하면 경제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