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방역 비상상황…총력대응 나설 것" 조준혁 기자 입력2020.12.12 13:24 수정2020.12.12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방역 비상상황…총력대응 나설 것"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면목 없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 )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950명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국민들의 큰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 방역 강화 조치를 거듭하고서도 코로나 상... 2 서울 하루 신규 확진 첫 300명대…강서구 교회 대규모 집단감염 강서구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전파가 급속도로 이뤄지면서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3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하루 동... 3 안철수 "공공임대 발언 논란 文은 퇴임 후 795평 사저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2일 문재인 대통령( 사진 )이 경기도 화성 공공임대주택 현장 방문 당시 44㎡(13평) 투룸 세대를 둘러보면서 "4인 가족도 살겠다"고 말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퇴임 후 795평 사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