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총리, 매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역량 총동원 할 것" 고은빛 기자 입력2020.12.12 17:15 수정2020.12.12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21명 '최대'…고투 트래블은 지속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도쿄 확진자가 이틀 만에 또 최대치를 기록했다. 12일 현지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선 코로나19 확진자 621명이 새롭게 보고됐다. 이틀 전... 2 K방역 무너지나…외신도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주목' 주요 외신들도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에 대해 주목했다. AP통신은 12일 '대한민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 최대 증가'라는 제목의 기사로 전날 우리나라 신규... 3 정세균 "코로나 확산세 꺾지 못하면 3단계 격상 불가피" [종합]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 )는 12일 "지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지 못한다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긴급방역대책회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