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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득점 선두 탈환할까…에버턴 캘버트루인 첼시전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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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 첼시에 1-0 승…시구르드손 결승골
    맨체스터 더비는 0-0 무승부
    손흥민, 득점 선두 탈환할까…에버턴 캘버트루인 첼시전 무득점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를 탈환할 기회가 마련됐다.

    현재 11골로 득점 1위인 에버턴의 도미닉 캘버트루인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에버턴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첼시와 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밤 크리스털 팰리스전 출격을 앞둔 손흥민의 득점 여부에 따라 득점 랭킹 순위표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

    10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지난 라운드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뽑아낸다면 선두로 복귀한다.

    캘버트루인은 골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팀에 결정적인 페널티킥 기회를 안겼다.

    페널티지역 안에서 공중볼을 잡으려던 캘버트루인에게 첼시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가 차징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손흥민, 득점 선두 탈환할까…에버턴 캘버트루인 첼시전 무득점
    전반 22분 키커로 나선 길피 시구르드손이 골대 오른쪽으로 가볍게 슈팅해 1-0을 만들었고, 에버턴은 이 골을 끝까지 지켜 승점 3을 가져갔다.

    첼시는 오른쪽 풀백 리스 제임스와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앞세워 동점골 사냥에 나섰지만, 에버턴 골키퍼 조던 픽퍼드에게 막혀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오히려 에버턴의 역습에 추가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다.

    후반 17분에는 캘버트루인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첼시 벤 칠웰에게서 파울을 유도해내 에버턴에 또 한 번 페널티킥을 안기는 듯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앞선 상황에서 오프사이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페널티킥은 없던 일이 됐다.

    손흥민, 득점 선두 탈환할까…에버턴 캘버트루인 첼시전 무득점
    이날 승리로 에버턴이 7위(승점 20)로 올라선 가운데, 첼시는 승점 22로 3위에 자리했다.

    토트넘과 리버풀(이상 승점 24)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첼시의 공식전 무패 행진도 17경기에서 끊겼다.

    한편,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맨체스터 더비는 득점 없는 무승부로 끝났다.

    맨유는 승점 20점으로 8위, 맨시티는 19점으로 9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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