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북 제천서 14명 무더기 감염…9명은 교회 관련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3 08:44 수정2020.12.13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충북 제천서 14명 무더기 감염…9명은 교회 관련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이자 백신 미국서 드디어 풀린다…CDC 자문위 '접종 권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12일(현지시간) 자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미국 내 백신 유통에 최종 관문을 ... 2 페니실린·비아그라로 인류사 바꾼 화이자, 이번엔 코로나다 [너의 이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화이자(Pfizer)가 개발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을 포함해 코로나19 감염 위험군을 중심으로... 3 일본, 코로나 '악화일로'…하루 확진자 3000명도 넘었다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하고 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이어가 3000명선을 돌파했다. 13일 NHK에 따르면 전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후 9시 20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