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서구 성석교회 관련 코로나 51명 추가…총 140명 감염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3 11:26 수정2020.12.13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강서구 성석교회 관련 코로나 51명 추가…총 140명 감염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봉쇄'만 남았다…정부 사실상 코로나 3단계 가동 준비 서울과 경기 지역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연일 악화일로로 치달으면서 정부가 사실상 3단계 격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지만 도리어 ... 2 '美 코로나 진앙지' 뉴욕, 14일부터 또 '식당 셧다운' 올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았던 미국 뉴욕시가 또 다시 식당의 실내 영업을 금지하기로 했다. 확진자 수가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있어서다.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1... 3 서울·경기 어제 각각 399·331명 코로나 확진…연일 최악 기록 서울과 경기 지역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계속 악화하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방역당국은 지난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밤 9시 이후 서울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