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4대 회장 17일 선출…구자천·최재호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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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상공회의소(이하 창원상의) 4대 회장 선거에 현 창원상의 부회장 2명이 뛰어들었다.
창원상의는 4대 회장 선거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와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 2명이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상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12일 3일간 후보 등록을 받았다.
창원상의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 호텔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새 회장을 선출한다.
상공의원 120명이 투표로 신임 회장을 뽑는다.
새 회장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23년 12월 19일까지 3년간이다.
/연합뉴스
창원상의는 4대 회장 선거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와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 2명이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상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12일 3일간 후보 등록을 받았다.
창원상의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 호텔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새 회장을 선출한다.
상공의원 120명이 투표로 신임 회장을 뽑는다.
새 회장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23년 12월 19일까지 3년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