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자·박준미·김연박 '식품명인' 지정 입력2020.12.13 16:28 수정2020.12.14 00:24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송성자(사진 왼쪽부터), 박준미, 김연박 씨 등 3명을 신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명인은 가리적(떡갈비), 박 명인은 청주신선주, 김 명인은 안동소주 제조 기능 보유자다. 식품명인 제도는 전통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이들을 육성하는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차기 무역학회장 이봉수 교수 2 박인호 대표, 장보고대상 대통령상 3 [포토] 故 이건희 회장 49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