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해상, 구세군에 2억 기부 입력2020.12.13 17:26 수정2020.12.14 02:0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이 자선냄비를 운영하는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왼쪽)가 지난 11일 서울 충정로 구세군빌딩에서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정성훈 현대해상 전북사업부장 부친상 ▶정기태씨 별세, 정성근(유텍솔루션(주) 기장)·성민(광주체고 교사)·윤일(세영정밀㈜ 이사)·성훈(현대해상 전북사업부장)씨 부친상, 임은아(고양 화정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이... 2 문대통령 부부, 구세군 등에 성금…"여러분이 백신"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4일 연말을 맞아 청와대로 14개 기부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각 단체에 성금을 기부했다.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바보의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 3 문 대통령 내외, 나눔단체 청와대 초청…기부 확산 독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도 불구하고 활발히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내 주요 나눔단체 실무자들과 각 홍보 대사들을 초청해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 노력을 격려했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