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소리내는 OLED’ KS 지정 입력2020.12.13 17:29 수정2020.12.14 01:0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디스플레이는 ‘소리 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KS)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디스플레이가 스피커의 진동판 역할까지 맡는다. TV에 적용하면 스피커 공간이 사라져 제품의 두께를 줄일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LG 기술자 모셔간 中 기업들, 단물 빨아먹고 내쳤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중국 기업들의 '한국 기술자 빼가기'가 LCD와 반도체에서 최근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로 옮겨가고 있다. ▶한경닷컴 12월 5일 '급여 1억에 사택 제공&h... 2 "민간기업 성과급은 평균임금 아니다" 경영 실적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급은 퇴직금 산정에 기초가 되는 ‘평균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대법원이 “한국감정원 등 일부 공기업의 ‘... 3 [단독] LGD, '코로나 특수'에 LCD 생산직 3조2교대 도입 LG디스플레이가 내년 초부터 일부 대형 패널 생산직 근무자를 대상으로 기존 4조3교대에서 3조2교대로 근무 체제를 바꾸기로 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