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리두기 상향에도 국민 이동량 제자리…집에 있어라"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3 17:40 수정2020.12.13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거리두기 상향에도 국민 이동량 제자리…집에 있어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최근 1주일 국내발생 일평균 662명…전주대비 174.3명↑ 최근 1주일 국내발생 일평균 662명…전주대비 174.3명↑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종합] 정부, 2025년까지 20개 지방의료원·5000병상 확충 정부가 감염병 위기 대응과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까지 약 20곳의 지방의료원을 신·증축하고 5000여개 병상을 확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의료... 3 野 "K방역 자화자찬하다 방역·백신 대실패" 국민의힘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해 “무능함이 빚은 대재앙”이라고 정부를 몰아세웠다. 정부가 ‘백신 확보전’에 한 발 늦었던 데다 병상과 의료진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