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타지역 접촉 입력2020.12.13 21:22 수정2020.12.13 2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A씨와 시내에 거주하는 언니(40대)·초등학생 조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 언니 집을 방문했다 전북 전주에 거주하는 가족이 확진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檢, '징역 2년' 조국에 '내일까지 검찰 출석' 통보 예정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유튜브 올리려고"…홍대 활보한 '알몸 박스녀' 결국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 번화가에서 알몸에 상자만 걸치고 행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만지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12일 공연음란 혐의로 기... 3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대선 출마 제한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이에 따라 의원직 상실은 물론 사실상 차기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졌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