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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강릉·속초·양양서 7명 확진…누적 815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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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전수검사 시행 첫날 2천명 이상 몰려

    13일 강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확인된 도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춘천 3명, 강릉 2명, 속초 1명, 양양 1명으로 집계됐다.

    강원 춘천·강릉·속초·양양서 7명 확진…누적 815명(종합)
    이로써 강원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815명으로 늘었다.

    춘천에서는 연쇄 감염이 일어난 교습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50대 A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서울을 방문한 20대 B씨와, 가평 86번 확진자의 가족인 40대 C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춘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자 역학조사에 인력 약 60여 명을 지원하는 긴급실행팀을 구성해 투입하기로 했다.

    강릉에서는 집단 감염 확산을 막고자 이날 시작한 전 시민 대상 전수 검사에서 20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날 강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차를 타고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71번과 7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강릉시는 첫날 전수 검사를 올림픽 경기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옥계지역은 별도 진료소를 마련해 진행했다.

    두곳에서 모두 2천190명이 이날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내일부터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상황 종료 때까지 드라이브 스루 검사가 이뤄진다.

    강릉시는 검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심 증상자를 우선 검사하고 무증상자로 대상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시는 또 시내 학원과 교습소 운영을 17일까지 전면 중단하고 거리두기도 2.5단계로 강화했다.

    속초에서는 지역 4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돼 격리 중이던 병원 직원이, 양양에서는 20대 대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 춘천·강릉·속초·양양서 7명 확진…누적 815명(종합)
    속초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현행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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