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동 노인요양시설 2곳 33명 확진 입력2020.12.14 12:35 수정2020.12.14 1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남양주시는 14일 별내동 소재 노인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두 곳에서 입소자 등 3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같은 건물 5층에 있다. 보건당국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경부, "애경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분담금' 다시 부과" 환경부가 애경산업에 부과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추가 분담금'을 다시 계산한다. 애경산업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하면서다.13일 환경부는 애경산업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상대로... 2 [뉴스 한줌]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이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조 청장은 '윤 대통령이 6번... 3 배우자 구글 계정 사진첩 무단 열람…대법 "정보통신망 침입죄" 배우자의 구글 계정이 로그인된 컴퓨터를 통해 상대방 동의 없이 사진첩을 열람한 것은 법에 어긋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1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