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신공급 약속한 제약사 3곳 중 2곳과는 연말까지 계약이 목표"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4 14:57 수정2020.12.14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신공급 약속한 제약사 3곳 중 2곳과는 연말까지 계약이 목표"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국 "국산 항체치료제 감염 초기에 투여하면 중증화 예방" 당국 "국산 항체치료제 감염 초기에 투여하면 중증화 예방"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정은경 "모임 취소하고 장소 불문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해달라" 정은경 "모임 취소하고 장소 불문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해달라"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정은경 "하루 확진자 최대 1200명 예측…최고 위기상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하루 최대 12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방역당국의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4일 "전날 기준으로 감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