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임시진료소 150곳 설치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4 15:41 수정2020.12.14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대규모 선제 진단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수도권 150여곳에 임시 선별 진료소 운영을 시작한 14일 서울 용산역 잔디광장에 마련된 용산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대란에도 국시 불가 고집…내년 의사 2700여명 증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의료진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지만 정부는 여전히 추가 의사 국가시험(의사국시)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의사 국시가 끝까지 허용되지 않으면 내년 2700명이... 2 "모이지 말라"더니…與의원은 와인모임, 총리는 식사예능?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재유행에 따라 국민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하는 가운데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지인들과 와인 모임을 가져 '방역 내로남불' 논란이 일고 있다. 윤미... 3 확진·사망자 한국의 1~3%…'진짜 방역 모범국' 대만·베트남 [여기는 논설실]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가장 선방하는 나라가 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예산안 설명차 얼마전 국회를 방문했을 때 한 시정연설의 한 대목이다. “신속한 진단검사와 철저한 역학조사, 빠른 격리와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