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und 이성수 대표] 주식시장에선 후견지명보다 불확실성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입력2020.12.14 16:04 수정2020.12.14 1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메드 신신제약 YBM넷 엠투엔 우양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어닝 쇼크' 우려 커지는 가운데…컨센서스 상향된 종목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상장사의 3분기 실... 2 신한투자증권, 자산증대 이벤트…"최대 300만원 상품권 드려요" 신한투자증권은 자산 순증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존 거래 고객 포함 생애 최초로 신한투자증권에 위탁한 순증 자산이 10억원 이상 되는 고객에게 최대 300... 3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 광동제약으로 변경…상한가 직행 프리시젼바이오가 상한가까지 치솟고 있다. 광동제약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4일 오전 10시 5분 현재 프리시젼바이오는 전장 대비 1035원(29.91%) 뛴 4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시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