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컷] 코로나 확산세에 임시선별진료소 150곳 운영 '누구나 무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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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컷] 코로나 확산세에 임시선별진료소 150곳 운영 '누구나 무료 검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03.2471734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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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 사진=뉴스1](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ZN.24717039.1.jpg)
![[스토리 컷] 코로나 확산세에 임시선별진료소 150곳 운영 '누구나 무료 검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03.24717348.1.jpg)
![14일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다. 정부는 이날부터 3주간을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지역 내 임시 선별진료소 150여개 등을 통해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 사진=뉴스1](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ZN.24715226.1.jpg)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체육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뉴스1](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ZN.24717220.1.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대적 선제적 진단검사가 시작된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ZA.24715741.1.jpg)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