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류독감 확산…달걀값 들썩 입력2020.12.14 17:12 수정2020.12.15 00:5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 농가에 퍼지면서 달걀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1일 기준 특란(30개) 소비자가격은 556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5% 올랐다. 14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달걀을 구매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류독감 확산 소식에…AI 관련주 상승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소식에 조류독감 관련주가 상승세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한 상태다.14일 오전 9시14... 2 조류독감 확산…오리 이어 닭값도 오르나 경기, 전남지역 가금농장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잇따르면서 닭, 오리 등 가금육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아직 공급이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수급 불안에 대비해 매일 상황을 ... 3 전남 고병원성 조류독감 확산…1주일 새 130만마리 살처분 전남지역에서 조류독감(AI)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영암군 시종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의심 사례가 처음 발견된 이후 농장 5곳, 도축장 1곳 등 모두 6건의 고병원성 AI 확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