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자전거 위치정보 서비스 개시 입력2020.12.14 17:34 수정2020.12.15 00:3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14일 공영자전거 등 개인 이동수단의 기기 상태와 위치정보 등을 알려주는 ‘세종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되는 이동수단은 공영자전거 어울링(3000대), 민간 공유전기자전거 일레클(400대), 전동킥보드 알파카(200대) 등이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세종엔을 검색한 후 접속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완성차 공장·대기산업 클러스터…빛그린산단 '광주의 미래' 품었다 광주시와 전남 함평군에 걸쳐 있는 전체 면적 400만㎡ 규모 빛그린국가산업단지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잇달아 유치하면서 지역 중심 산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14일 완성차 공장을 짓고 있는 빛... 2 "충청권 광역철도망 지어달라"…대전 세종 충남·북 한 목소리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정부의 ‘제4차 국... 3 인천스타트업파크 개관 내년 1월로 연기 이달 중순으로 예정됐던 인천스타트업파크 개관이 내년 1월로 연기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면서 건물 마무리 공사가 지연되고 있어서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인천 지역의 정보통신기술(ICT), 4차 산업혁명 기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