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탄절 앞두고…뉴욕 대성당 앞 ‘총기 난사’ 입력2020.12.14 17:24 수정2021.03.14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앞에서 13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캐럴을 부르는 합창단을 보기 위해 모여 있던 수백 명을 향해 마구잡이로 수십 차례 총격을 가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범인은 경찰이 쏜 총에 제압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이 범인을 옮기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헤즈볼라 "나스랄라 순교…'성전' 계속할 것" 선언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28일(현지시간)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가 '순교'했다면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계속 맞서 싸울 것을 선언했다.로이터, AP, AFP 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을... 2 [속보] 헤즈볼라 '나스랄라 사망' 확인…"이스라엘 맞서 계속 싸울 것" [속보] 헤즈볼라 '나스랄라 사망' 확인…"이스라엘 맞서 계속 싸울것"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이란 최고지도자 헤즈볼라 전면 지원 선언…"모든 수단 동원" [종합]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헤즈볼라에 대한 전체 무슬림의 지원을 선포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날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친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