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이 ‘꽁꽁’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4 17:21 수정2020.12.15 00:3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아침 기온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9.7도까지 떨어졌다. 이날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선착장 밧줄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 북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내일 대부분 영하 10도 안팎…올 겨울 최강 한파 화요일인 15일에도 한파가 계속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5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 2 [날씨] 전국 맹추위 계속…전라·제주 오전까지 많은 눈 화요일인 15일에도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밑돌고 강풍이 부는 등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 산지는 해기차(대기 하층 기온과 해수면 온도의 차)로 인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매... 3 서울, 코로나19 확산에 몸살…강서구 성석교회 누적 158명 서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19명이다. 역대 최다 ...